작가되는법 위해서는 유능한 책 쓰기 멘토를 만나야 한다.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명품 책 쓰기 3월 워크숍이 18일 열린다. 장소는 서울 합정동 심리힐링카페 '멘토'로 운영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주최 대상 독자는 책 쓰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인원은 10명 내외, 참가비는 11만원이다.
한 달에 한 번 명품 책쓰기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3월 워크숍은 『조선명문독서교육법』의 저자 작가가 진행한다. 최근작 『왕의 혼, 조선의 비밀을 말하다』를 예로 들어는 명품책의 구상, 취재, 집필, 제목과 목차 설정, 출판사 고용, 홍보 등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미디어. 특히 원고가 출판사로 이관된 후 한 달 동안 10여명의 작가와 도서 전문가들이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명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안내한다.
또한 저자의 적합성과 책의 개념, 유사한 경쟁 도서와의 유사점과 차이점 확인, 원고 분석 및 개선점 찾기, 대상 독자 세분화, 제목 및 목차 구성 등의 세부 사항을 설명합니다. 또한 출간 후에는 교보문고 등 언론과 서점 홍보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워크숍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저자의 친필 사인이 담긴 베스트 셀러 중 하나인 『왕의 혼이 조선의 비밀을 말하다』, 『조선 명문 읽기 교육법』, 『공부 열심』, 『 Humor Works'가 교재와 함께 제공됩니다. . 또한 워크숍 참가자는 작가의 프로필, 목차, 서문 작성 후 베스트셀러 작가로부터 1:1 피드백을 받는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초·중·고 학생 책쓰기 동아리 100곳을 선정해 100만원씩, 교사책쓰기연구회 50곳을 선정해 250만원씩 지원한 뒤 결과를 발표한다. 교육청도 올해 처음으로 대구시립도서관을 중심으로 학부모 책쓰기 동아리 9곳을 선정하기로 했다. 학부모책쓰기클럽은 학부모만이 운영할 수 있으며, 아동과 학부모가 함께 책을 쓰도록 독려하기로 했습니다.